도쿄 특파원이 본 일본, 서울 특파원이 보는 한국
기자는 자신의 눈과 귀를 신봉하는 그룹입니다. 동시에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는 말도 자주 듣습니다.
상대에게 비춰지는 나는 어떤 존재인가. 한일관계는 특히 역지사지(易之思之)의 눈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강연은 도쿄특파원을 지낸 한국 기자가 전하는 일본인, 현직 마이니치 서울특파원이 보는 한국 언론으로 정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기다립니다.
□ 주제 : 도쿄 특파원이 본 일본, 서울 특파원이 보는 한국
□ 강사 : 유영수 SBS 기자·전 도쿄특파원(「일본인 심리상자」 저자)
오누키 도모코 마이니치신문 서울특파원
□ 주최 : 한국기자협회, 삼성언론재단
□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7년 10월 19일(목)
* 18:20~19:00 (석식, 뷔페)
* 19:00~21:00 (강연, Q&A)
-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강연 신청
- 이름, 소속사, 부서 및 직위, 휴대폰번호를 기재하여 이메일(sspf@samsung.com)으로 신청
※선착순으로 참석자 확정
□ 문의 : 삼성언론재단 (02-597-4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