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한반도와 더욱 ‘스트롱’해진 중일
중국 공산당은 최근 당대회를 통해 시진핑 주석을 마오 반열로 격상시켰습니다.
아베 일본 총리는 총선에서 다시 큰 승리를 거두면서 평화헌법 개정까지 갈 힘을 갖췄습니다.
자국 이익을 절대 앞세우는 외교환경 속에서 북핵 문제는 점점 더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이 시점에서 한국은 과연 어떤 외교전략을 추진해 나가야 할까요?
전문가 두 분을 모신 자리에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주제 : 한반도와 더욱 ‘스트롱’해진 중일
□ 강사 : 유광종 중국인문연구소장(前 중앙일보 베이징특파원)
진창수 세종연구소장, 현대일본학회 이사
□ 주최 : 한국기자협회, 삼성언론재단
□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7년 11월 21일(화)
* 18:20~19:00 (석식, 뷔페)
* 19:00~21:00 (강연, Q&A)
-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강연 신청
- 이름, 소속사, 부서 및 직위, 휴대폰번호를 기재하여 이메일(sspf@samsung.com)으로 신청 또는 휴대폰문자 신청 (김선영 부장, 010-3661-8328. 문자신청시 휴대폰번호 불필요)
※선착순으로 참석자 확정
□ 문의 : 삼성언론재단 (02-597-4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