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특파원이라고 다를 게 없어…기자 직업에 충실할 뿐”
2015.08.04 21:47:09“아무도 가지 않은 길…민심의 궤적 좇아 하루를 연다”
2015.05.06 10:29:21“의사들이 부럽냐구요? 그냥 좋은 기자로 남고 싶어요”
2015.02.04 14:15:09“난 그냥 사진기자…아픈 눈물 있는 현장 지키는 게 숙명”
2014.12.31 02:40:12출입처 없는 주간지 기자에겐 한 주 한 주가 ‘무한도전’
2014.12.10 14:12:50삶의 전부던 피아노와 이별, 운명처럼 다시 음악이 찾아왔다
2014.11.18 23:14:18‘1분 일찍 가고 1분 늦게 오라’던 말씀…“전쟁 같은 현장의 버팀목 됐죠”
2014.08.26 22:4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