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28일 16시 49분
6년 만에 다시찾은 이란, 무엇이 달라졌나… 르포 전한 기자
[인터뷰] 강훈상 연합뉴스 기자
수차례 혁명수비대에 체포되며 취재하는 동안 참 힘들었는데 다시 가보니 내심 반갑더라고요.강훈상 연합뉴스 기자가 이란에 도착한 건 전쟁이 시작된 지 4개월 만이었다. 4일(현지 시간)부터 일주일…
생각을 외주화한 사람들 - 김영주 언론재단 수석연구위원·정재민 카이스트 교수
[단신/새로 나온 책]
인공지능(AI) 시대, 사람들이 생각과 취향, 집중력을 지켜야 할 이유와 방법을 담은 대중서다. 산업적 파장에 집중된 AI 담론 속에서 책은 개개인이 판단을 AI에 외주화한다는 표현으로 대유되는 보다 근…
씨주구리한 날의 증발 - 최대억 아시아경제 대구경북취재국장
민주화를 열망하다 1982년 증발하듯 사라진 서울대 법대생 노진수와 정권의 역풍 속에 기업 해체의 불행한 운명을 맞은 향토 기업가 장수홍. 대구 출신인 두 사람의 서글픈 평행이론을 다룬 실화 추적…
YTN 정상화, 숙의 넘어 결단할 시간
[우리의 주장] 편집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20일 YTN 최대주주 변경승인 취소 건과 관련해 유진그룹, YTN 노조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말 서울행정법원이 YTN을 유진그룹에 넘긴 옛 방송통신…
출산하지 않기를 선택하는 이유
[이슈 인사이드 | 젠더] 남지원 경향신문 젠더데스크
저출산이라는 용어를 저출생이라고 바꿔 부르자는 흐름이 있다. 인구 감소의 원인과 책임을 출산하지 않는 여성에만 떠넘기지 말자는 취지다. 저출산 대신 저출생이라는 대안어를 쓰자는 주장은 2016…
방미심위, '정치심의' '고무줄심의' 방지 규정 마련
'허위조작정보 심의대상 제외·사회혼란 야기 구체화' 등 명시, 9월 시행 예정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출범 9개월 만에 운영 규정 마련에 나섰다. 새로 마련된 규정에는 방미심위의 전신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당시 운영 규정이 모호해 위원회의 자의적…
AI 알고리즘 거버넌스
[언론 다시보기] 이현우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
지난 10년간 한국 언론은 포털의 알고리즘과 씨름해 왔다. 네이버는 2018년부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알고리즘 검토위원회를 운영하며 뉴스 추천 방식의 주요 팩터를 공개해 왔다. 물론 이 실험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