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28일 12시 31분
대구는 왜 보수의 성지가 되었나 - 김수한 헤럴드경제 기자
[단신/새로 나온 책]
이 책은 한때 조선의 모스크바라 불릴 만큼 좌익 세력이 강했던 대구가 어떻게 한국 보수 정치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 추적한다. 저자는 해방 직후의 혼란과 미군정기 대구 101 사건, 625 전쟁…
방송법 개정 1년, 공영방송 새 역사는 어디로
[우리의 주장] 편집위원회
지난해 8월5일 KBS 지배구조 개편을 골자로 한 방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어 방송문화진흥회법과 한국교육방송공사법이 차례로 국회 문턱을 넘으며 이른바 방송3법이 완성됐다. 정…
KBS 이사회 '임시 이사장' 선출… "임명지연 공백 방치 않을 것"
정재권 이사, 두 달 한시적 임기이사회 정족수 채워지면 재선출…
KBS 이사장에 정재권(더불어민주당 추천) 이사가 선출됐다. 임기는 약 두 달로, 9월29일까지 한시적으로 이사장 직무를 수행한다. 도중 15명 이사회 정원이 모두 채워지면 잔여 임기와 상관없이 새…
인터넷신문윤리위, 기사 모니터링에 AI 도입
2시간마다 850개 매체 기사 탐지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사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고 최근 가동을 시작했다. 단순반복적인 검색 업무는 AI에 맡기고, 전문위원은 복합적인 언론 윤리 판단에 집중하기 위…
제 발로 불볕더위에 뛰어드는 사람들
[이슈 인사이드 | 노동] 이재 매일노동뉴스 기자
덥다. 세상이 모두 불타오르듯이 덥다. 부글부글 끓던 더위가 어느 밤을 기점으로 치솟아버렸다. 경남 양산은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기록했다고 한다. 전례가 없는 일투성이라 정신을 차리기 힘들…
지역방송 통합 논의가 필요하다
[언론 다시보기] 한선 호남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에는 지상파 방송국이 7개가 있다. 생각보다 많다고? 맞다. SBS 민방 계열사인 광주방송(KBC)을 제외하고 KBS와 MBC에 각각 3개 사가 운영 중이어서 모두 7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