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28일 16시 49분
소양호 저층에 고농도 황화수소… 수질 감시체계 부실 추적
[지역 속으로] '수도권 최대 식수원 소양호의 경고' 하위윤 강원일보 기자
4월 중순, 강원일보에 인제군 남면 일대 소양호 상류에서 붕어가 집단 폐사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인제군을 담당하는 최영재 기자가 현장을 처음 확인한 이후 본사 사회부 손지찬 기자, 사진부…
"부산일보 이야기 들려주세요"… 창간 80년 독자 추억 공모전
80년의 세월 속 부산일보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946년 창간해 올해로 80주년을 맞은 부산일보가 독자들의 추억을 찾아 나섰다. 부산일보가 진행하는 독자 추억 공모전은 부산울산경남 지역민과 함…
매일신문 2억3200만원, 올해 유튜브 정부광고 최다
최민희 의원실, 언론재단 자료 공개일반 정부광고 1위는 SBS 144억대
올해 1~5월 언론사 유튜브 채널 중 정부광고를 가장 많이 받은 곳은 매일신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신문은 지난해에도 KBS와 EBS 다음으로 가장 많은 유튜브 협찬광고를 받았는데, 올해 들어 대…
정보통신망법 시행 D-6, 공론장 위축 현실화하나
방미통위도 초기 혼란 우려 인정플랫폼 과잉 대응 가능성도 여전
불법허위조작정보 근절을 위한 정보통신망법(망법) 개정안이 7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 법은 기존 불법정보에 더해 차별 또는 증오를 선동조…
"열심히 할수록 스트레스"… 무력감 느끼는 SBS 기자들
SBS 구성원 223명 기명 성명… 수뇌부 불통 등 원인
SBS 보도본부의 제1원칙은 사고 내지 말자입니다. 사고의 가능성을 0으로 만들기 위해 발제를 죽이고, 방송 직전까지 기사를 붙잡고 있거든요. 부끄럽지만 전혀 저널리즘을 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JTBC, 종편 재승인 심사 3회 연속 1위… 당시 기록 보니
2020년 심사때 유동성 문제 제기
개국 15년 만에 재무위기를 맞닥뜨리며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한 JTBC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재승인 심사 또한 앞두고 있다. 앞서 2014년, 2017년, 2020년 세 번의 재승인 심사에서 JTBC는…
2028 LA올림픽, 100주년 월드컵… 정상적 시청 여부 불명확
[이슈 분석] 중계권 쥔 중앙그룹 위기… 방미통위·국회, 장기 대책 마련해야
JTBC 등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의 경영난으로 다가올 스포츠 빅이벤트의 국내 중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032년까지 동하계 올림픽과 월드컵의 중계권을 보유한 매체가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노조 사무실 찾아갔다는데
부정평가 73% "엄중하게 인식"신규채용 계획 등 3가지 요구에 답변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이 6월30일 오전 노조 사무실을 방문했다. 노조가 경영진 중간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제시한 3가지 요구에 대한 답변을 주기 위해 찾은 것이다. 노조는 법적 조치를 포함한 행동…
그저 더위로 끝나지 않는 폭염
[이슈 인사이드 | 환경] 박상욱 JTBC 정책부 기자
올여름도 쉽지 않은 여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5월 전국 평균기온은 역대 가장 높은 18.6℃를 기록했고, 6월엔 더위가 잠시 주춤하는 듯싶다가 월말부터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금…
불완전한 법의 출발, 공론장이 완성해야
[우리의 주장] 편집위원회
개정 정보통신망법(망법)이 7일부터 시행된다. 이른바 가짜뉴스 처벌법으로, 온라인에서 허위조작정보를 걸러내겠다는 취지다. 518 탱크데이 사태를 비롯해 지방선거 이후 폭증한 부정선거론, 혐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