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와 언론재단은 17일 제114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고 KBS 배종호, 최연송 기자가 출품한 ´인천신공항 종합정보통신 시스템 비상´ 등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31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부문 ▷인천신공항 종합정보통신 시스템 비상(KBS 기동취재부 배종호, 최연송 기자)

◇기획보도부문 ▷인터넷특허…한국무방비 선진국 선점경쟁에 대책없이 갈팡 질팡(매일경제 국제부 정호선 기자) ▷기동취재 2000 ´보험, 이대론 안된다´(SBS 기획취재부 표언구 기자)

◇지역기획보도부문 ´화석은 살아있다´(한라일보 문화부 이윤형 기자) ◇전문보도부문 ▷´낙천´ 분풀이 폭력-하총장 수난(한국일보 사진부 손용석 기자)

◇특별상 ▷연합 영문뉴스, 전 세계 한국정보 주도(연합뉴스 영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