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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추적´ 선정성 의혹 심화

증언연예인'공개 합의했는데 화면처리', 담당기자'재벌2세 취재 애초부터 없어'

김 현  2000.11.16 1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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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비리를 폭로했다는 칭찬과 시청률을 위한 선정주의라는 비난이 엇갈렸던 SBS 뉴스추적 ‘연예 브로커의 은밀한 거래’ 편에서 이른바 ‘백지수표 화대 제의’를 증언한 에로 배우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