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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문

중앙일보사  2000.1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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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보 5월 8일자 1면 "한국 언론 망신장 된 IPI총회' 제하의 기사 내용 가운데 'IPI 세계총회에서 금창태 중앙일보 사장은 지난해 중앙일보 사태에 관한 논의가 확대되지 않도록 노력해'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

금 사장은 한국의 언론 상황과 관련해 지난해의 중앙일보 사태가 IPI 회의에서 거론될 경우 그 진상이 정확하게 반영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폈을 뿐이며, 논의가 확대되지 않도록 노력한 적이 없다.

중앙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