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회장 김영모)와 언론재단(이사장 김용술)은 21일 제125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갖고 경향신문 김흥성 기자가 출품한 ‘청부자살’ 등 모두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취재보도부문 ▷청부자살(경향신문사 전국부 김흥성 기자) ◇기획보도부문 ▷주민등록 무적자 64만명(중앙일보사 기획취재팀 민병관, 정경민, 신예리 기자) ◇지역취재보도부문 ▷간호학원장 뇌물장부 파문(전남일보사 사회부 배상현 기자) ◇지역기획보도 ▷안면도 해안사구를 살리자(동아일보사 기획취재팀 하종대, 사회부 이기진, 이슈부 정용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