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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편집국  2000.1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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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지난 호(1002호) '다시 일어서는 지방언론' 시리즈에서 거명된 지역주재 기자 구속사건과 관련, "그 지역은 복마전", "다른 기자들 역시 깨끗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한 동료기자의 발언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또 3면 축구대회 서울지역 예선 이모저모에서 부상당한 KBS 골키퍼는 이동채 기자가 아닌 박태서 기자로, 부상 부위는 귀 밑이 아닌 턱 밑으로 고치며 4면 'KBS 내부갈등' 기사에서 유근 해설위원은 유균 해설위원의 오기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이밖에 1001호(5월 17일자) 4면 '간추린 소식'에 실린 경인지역 편집기자회 결성 기사에서 경인일보는 참여하지 않았기에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