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와 언론재단은 지난달 29일 134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갖고 연합뉴스 북경특파원 이상민 기자 외 3명이 출품한 ‘중국, 한국인 사형 관련 일련 보도’ 등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4일 오전 11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취재보도 부문=‘중국, 한국인 사형 관련 일련 보도’(연합뉴스 북경특파원 이상민 외 3) ◇기획보도 부문=‘우리 쌀을 살리자’(문화일보 특별취재팀 박학용 외 6) ‘대우패망 비사’(한국경제 특별취재팀 정규재 외 5) ◇지역취재보도 부문 ‘밀입국 중국인 25명 수장’(여수KBS 방송부 지창환 외 1) ◇지역기획보도 부문 ‘인삼 2부작’(대전MBC 보도국 김지훈 외 1) ‘희귀생물, 그 마지막 서식지’(제주MBC 보도국 송문희 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