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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새얼굴  2002.04.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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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훈 충청일보 지회장



남경훈 신임 지회장은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통해 권익향상에 주력하겠다”며 “근무여건 개선과 기자들의 자유로운 취재활동 보장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남 지회장은 또 “기자들의 재교육과 대외교류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90년 입사해 사회부, 제2사회부 등을 거쳐 현재 경제부 차장으로 청주산업단지와 유통 등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