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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취재팀  2002.06.26 1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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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식 파이낸셜뉴스 지회장



“창간 2년된 신생 언론사답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생각하는 언론, 고민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정훈식 파이낸셜뉴스 신임 지회장은 이를 위해 재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우간 유대강화, 동아리 활성화 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91년 제일경제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정 지회장은 2000년 3월 파이낸셜뉴스에 입사, 현재 건설부동산부 차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