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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회 이달의 기자상'대구참사 보도' 등 선정

박주선 기자  2003.03.26 1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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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와 언론재단은 지난 19일 ‘대구지하철 참사 긴급보도 및 녹취록 조작’ 등 11편을 150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취재보도부문 △대구지하철 참사 긴급보도 및 녹취록 조작(연합뉴스 대구취재본부 문성규 외 4) △SK 최태원 회장 계열사 지배권 불법 확대(YTN 사회1부 류충섭 외 1) △‘남북 싱가포르 비밀 협상’ 요시다 증언(한국일보 국제부 신윤석)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유치장·구치소 장애인엔 ‘짐승우리’(경향신문 사회부 정유진) ◇기획보도 방송부문 △무선랜 보안 허점(SBS 사회2부 강선우 외 2) ◇지역취재보도 △대구지하철 참사 기록한 CCTV 화면 단독 보도(YTN 사회2부 전주지국 조영권 외 1) △‘수출용은 다르다’ 및 후속보도(마산MBC 보도국 김상헌 외 1) ◇지역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대구 지하철 참사 추모면(매일신문 문화부 김순재 외 4) △빅 브라더 ‘교육행정 정보시스템’(부산일보 사회부 김기진) ◇지역기획보도 방송부문 △행정수도와 백지계획(TJB대전방송 행정수도특별취재팀 류제일 외 3) ◇전문보도부문 △사진보도부문-불타는 전동차(매일신문 사진부 김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