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법 우선 제정론'의 실체는 분명하다. 정권과 재벌, 보수상업신문사가 합작으로 사이비 학자들을 동원해 서로 이득을 얻어보겠다는 것이다."
9일자 방송위원회 노보에서 위성방송법 우선 제정론을 비판하며.
'술판'보다는 '통닭판'이 더 옳은 표현이 아닐까요?
-'공정한 방송보도를 촉구하는 전주북부경찰서 경찰관의 모임' 명의의 문건에서 술은 따라만 놓았을 뿐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편하게 대하란 말도 고도의 거짓말 같게만 느껴졌다."
-신경치료용 보철을 낀 관계로 폭탄주에 빨대를 꽂아마시는 전대미문의 주법을 선보였던 여기자가 4일자 사보에서 혹독한 수습기간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