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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한국일보 부산취재본부장, 부산펜클럽 '올해의 기자상' 수상

단신  2003.04.23 1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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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활동중인 중앙언론사 전·현직 기자들의 모임인 ‘부산펜클럽’(회장 성기철)은 최근 ‘2003년 올해의 기자상’ 수상자로 한국일보 박상준 부장(부산취재본부장·사진)을 선정해 시상했다.

부산펜클럽은 현직 기자 중 활동상이 두드러진 기자에게 2003년부터 ‘올해의 기자상’을 시상키로 결정한 뒤 재부 중앙일간지 기자회로부터 단독으로 추천된 박 부장을 기자상 심사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첫 수상자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