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정보학회, 지역언론학연합회, 지방분권연대, 바지연, 민언련, 언론노조, 기자협회 등 7개 단체가 참여해 지방언론개혁과 발전방안 등을 다루게 될 지역언론개혁연대(가칭)가 오는 21일 정식 발족한다.

지역언개연 발족으로 관련법 제정과 언론개혁 등 지역언론 현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됐으며 지역언론 활성화 관련 법안은 오는 15일 정책위원회를 거쳐 단일안이 나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