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은 지난 24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를 초청, 관훈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상일 대한매일 경제부장 등 현직 기자 5명이 토론자로 나섰다.
22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
편집기자협회(회장 박정철)가 주관하는 ‘제22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이 지난 28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제목 부문에는 국제신문 안인석 기자의 ‘화난盧 법대로…, 놀란勞 일터로…’와 대전매일 강춘규 기자의 ‘요술같은 몸사위 심신이 가뿐해요’ 등 2편이 뽑혔다. 또 경향신문 박미정 기자와 스포츠서울 윤기영 기자는 레이아웃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