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동아일보의 ‘현대비자금 정치권 유입 포착’ 등 7편을 제156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부문 “현대비자금 150억원 정치권 유입 포착”(동아일보 사회1부 정위용, 이명건, 이상록, 길진균 기자)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성폭력 이대론 안된다”(부산일보 생활과학부 임태섭, 김종균, 박소윤, 사회부 박세익 기자) ◇기획보도 방송부문 뉴스추적-“거대한 블랙홀, 중국의 함정”편(SBS 보도제작2부 신동욱, 하현종 기자)
◇지역취재보도 “부산 남구청 공유지 특혜매각 및 관련 공무원 구속” (국제신문 사회1부 이노성, 박태우 기자) ◇지역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문화의 향기 시리즈3-“흔적”(경남신문 문화부 허충호, 김다숙, 이문재, 이종훈 기자) ◇지역기획보도 방송부문 “충격보고, 서해 바닷모래”(목포MBC 보도부 김윤 기자) ◇전문보도부문<사진보도> “나사 풀린 철도” 대구 또 열차 참사(매일신문 정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