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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오 전 세계일보 부국장 별세

취재팀  2004.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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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오 전 세계일보 부국장이 지난달 2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4.

고인은 1977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뒤 서울신문 특집기획부장, 전국부장, 심의팀 심의의원에 재직하다 2000년 세계일보로 옮겨 부국장대우 체육부장, 편집국 취재1부국장, 부국장대우 정치전문위원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