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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날' 현장에서…

차정인 기자  2004.05.19 10: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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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 선고가 있던 14일 헌법재판소에는 수많은 내·외신 취재기자들이 몰려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이날 헌재 공보실이 집계한 취재 기자수는 모두 4백35명이었다. 헌재는 그러나 몇 개 언론사에서 취재를 왔었는지에 대해서는 언론사가 너무 많아 정확한 숫자를 파악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차정인 기자 presscha@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