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선과 관련된 보도에서 신문·방송사 등 언론사가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보도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십니까.
①매우 그렇다 22.8% ②다소 그렇다 60.4%
③다소 그렇지 않다 12.7% ④전혀 그렇지 않다 3.5% ⑤잘 모르겠다 0.6%
2. 그럼 어느 언론사가 어느 후보에게 유리하게 보도했다고 생각하십니까.(설문분석 참조)
( ) 언론사가, ( ) 후보에게
3. 대선과 관련된 보도에서 신문·방송사 등 언론사가 특정 후보에게 불리하게 보도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십니까.
①매우 그렇다 26.9% ②다소 그렇다 49.8%
③다소 그렇지 않다 18.4% ④전혀 그렇지 않다 4.0% ⑤잘 모르겠다 0.9%
4. 그럼 어느 언론사가 어느 후보에게 불리하게 보도했다고 생각하십니까.(설문분석 참조)
( ) 언론사가, ( ) 후보에게
5. 다음은 최근 선거보도 항목들입니다. 이러한 항목들이 선거보도에서 잘 지켜진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십니까.(설문분석 참조)
1)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보도 2)주관을 배제한 객관적 보도
3)선거 관련 이슈에 대한 문제제기 4)후보자간 균등한 배분
5)선거공약에 대한 분석과 평가
위 5개 항목에 대해
①매우 잘 지켜진다 ②다소 지켜진다 ③다소 지켜지지 않는다
④전혀 지켜지지 않는다 ⑤잘 모르겠다로 응답
6. 대선보도와 관련해 언론사가 사설 등을 통해 공개적으로 지지후보를 밝히자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음성적인 편들기를 막을 수 있으므로 찬성한다 60.0%
②언론과 정치권의 유착이나 편파보도를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반대한다 39.2%
③잘 모르겠다 0.8%
7.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여론조사 결과 공표를 금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현행대로 공표를 금지해야 한다 43.0%
②선거운동 기간중에도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있어야 한다 56.3%
③잘 모르겠다 0.7%
8. 다음은 대통령선거 출마가 확정되었거나 예상되는 후보들입니다. 차기 대통령감으로 적임자 여부에 대해 평가해 주십시오.(후보자별로 적임자 여부 질문, 설문분석 참조)
9. 그럼 언론발전과 언론개혁을 가져올 적임자 여부에 대해 평가해 주십시오.(후보자별로 적임자 여부 질문, 설문분석 참조)
10. 정치권 등에서는 MBC와 KBS-2TV를 민영화해야 한다는 주장이제기되고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방송만 응답)
①적극 찬성한다 11.6% ②다소 찬성한다 31.1% ③다소 반대한다 25.6%
④적극 반대한다 27.1% ⑤잘 모르겠다 4.6%
11. 최근 지역언론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언론육성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지역언론 활성화를 위해서 찬성한다 34.9%
②경영투명성 확보, 자정 능력 등이 전제된다면 찬성한다 51.0%
③지역언론에 대한 특혜이므로 반대한다 10.0% ④잘 모르겠다 4.1%
12. 최근 기자실 운영 방안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 12.2% ②개방형 브리핑 룸으로 전환해야 한다 78.1%
③폐지해야 한다 8.5% ④잘 모르겠다 1.2%
13. 신문 가판제 폐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신문만 응답)
①적극 찬성 28.0% ②다소 찬성한다 30.5%
③다소 반대한다 29.1% ④적극 반대한다 9.4% ⑤잘 모르겠다 3.0%
14. 신문 공동배달제 도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신문만)
①적극 찬성 52.7% ②다소 찬성한다 29.8%
③다소 반대한다 9.8% ④적극 반대한다 4.7% ⑤잘 모르겠다 2.9%
15. 언론사의 2세경영이 어떻게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①경영능력이 검증된다면 2세나 3세라는 이유로 제한할 필요는 없다 30.1%
②전문 경영인에게 맡겨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야 한다 69.0%
③잘 모르겠다 0.9%
16. 최근 서해교전 이후 언론사간에는 정부의 햇볕정책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햇볕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유지해야 한다 40.2% ②기조는 유지하되 정책수행 방법은 수정해야 한다 55.2%
③폐지해야 한다 4.0% ④잘 모르겠다 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