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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크레디트 명기 관련 사장명의 협조공문

차정인 기자  2004.06.23 09: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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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사장 장영섭)가 18일 대표이사 명의로 전국 중앙·지방지 62개사와 방송 30개사 사장 앞으로 연합뉴스 크레디트 명기와 관련한 협조 공문을 보냈다.



장 사장은 공문을 통해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기사, 사진, 도표 등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는 저작물”이라며 △기사를 사용할 경우 크레디트 명시 △‘연합’이 아니라 ‘연합뉴스’로 사용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

차정인 기자 presscha@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