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바로 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2004.08.25 09:42:02

기사프린트

본보 8월 18일자 1면 머리기사의 내용 중 ‘채삼수(서울신문)’ 사장은 채수삼(서울신문)‘ 사장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8월 4일자 7면 ‘일간스포츠 노조 ‘자금유용’ 의혹 제기’ 제하의 기사와 관련, 노조측이 ‘유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