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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보도 부문을 수상한 한겨레 사진부 김봉규 기자의 ‘한국서 훈련중인 스텔스 전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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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정대철)는 1일 위원회를 열고 경향신문 김진호 기자의 ‘탈북자 수백 명 집단 입국’ 등 6개 분야 9건의 기사를 ‘제167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각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관련기사 4면
◇취재보도 부문 △탈북자 수백 명 집단 입국(경향신문 정치부 김진호, 박영환 기자)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고구려 삭제(동아일보 정치부 부형권, 김승련, 최호원, 국제부 황유성 기자)
◇기획보도 방송부문 △국부유출 13조원(SBS 뉴스추적부 김문환, 유희준 기자)
◇지역취재보도 부문 △건강검진은 세일 중(대전MBC 보도국 김지훈, 이교선, 조형찬, 장우창 기자) △어처구니없는 용인시 행정(경인일보 사회부 배상록, 왕정식 기자)
◇지역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미국 기밀문서로 드러난 민간인 학살의 진상(부산일보 편집부 김기진 기자)
◇지역기획보도 방송부문 △새로운 도전, 미래의 바다양식(KBS제주 보도국 조강섭, 조영천 기자) △DMZ엔 비상구가 없다(춘천MBC 보도국 전영재, 김동욱 기자)
◇전문(사진)보도부문 △한국서 훈련 중인 스텔스 전폭기(한겨레 사진부 김봉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