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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개혁국민행동이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포상금제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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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국민행동이 신문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신고포상금제’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언론개혁국민행동은 1일 오후 2시 ‘느티나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문지국들의 불법 경품 제공 행태는 더욱 교묘해지고, 고액화하는 추세마저 보이고 있다”며 “여야 정치권은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개정안을 통과시켜 하루라도 빨리 신고포상금제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국민행동은 신문법, 방송법 개정안, 언론피해구제법 등 ‘언론개혁 3대 입법안 국회 청원’과 관련 “한나라당과 일부 신문들은 이 법안을 두고 ‘언론통제’ 운운하고 있지만 이 법안들은 우리 언론의 최소한의 개혁 방향을 제시한 법안들이라는 점에서 이와 같은 반응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당의 ‘신문 및 민영방송의 소유지분제한 및 축소 조항’에 대해서도 “우리가 제시한 언론개혁법안을 충실히 담지 못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