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언론개혁국민행동, 신고포상금제 도입 촉구

김창남 기자  2004.11.01 15:45:22

기사프린트




  언론개혁국민행동이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포상금제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 언론개혁국민행동이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포상금제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언론개혁국민행동이 신문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신고포상금제’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언론개혁국민행동은 1일 오후 2시 ‘느티나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문지국들의 불법 경품 제공 행태는 더욱 교묘해지고, 고액화하는 추세마저 보이고 있다”며 “여야 정치권은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개정안을 통과시켜 하루라도 빨리 신고포상금제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국민행동은 신문법, 방송법 개정안, 언론피해구제법 등 ‘언론개혁 3대 입법안 국회 청원’과 관련 “한나라당과 일부 신문들은 이 법안을 두고 ‘언론통제’ 운운하고 있지만 이 법안들은 우리 언론의 최소한의 개혁 방향을 제시한 법안들이라는 점에서 이와 같은 반응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당의 ‘신문 및 민영방송의 소유지분제한 및 축소 조항’에 대해서도 “우리가 제시한 언론개혁법안을 충실히 담지 못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