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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미주지역 방송 추진

이종완 기자  2004.11.03 09: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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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가 미주지역 방송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나섰다.

CBS는 미국을 포함한 미주 전 지역에 자사방송을 실시간으로 방영할 수 있도록 한국 위성업자 4곳을 상대로 미디어 위성 진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CBS는 이달 중 위성방송 진출을 위한 미디어 계약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 국내 현지 방송을 미국 전 지역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내년 초 미주지역에 대한 방송 진출이 본격화되면 현지 지사를 설치해 현지에서 직접 편집하는 방안, 오세아니아를 비롯한 호주, 뉴질랜드로 방송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추진키로 해 CBS 방송의 해외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CBS 기획홍보부 박호진 부장은 “현지 위성채널을 이용, 1천만원 정도의 추가 예산을 들여 미주지역에 대한 기독방송의 전파를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 말 쯤이면 세계 어느 곳에서나 현지에서 CBS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