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노사는 지난달 28일 임·단협 조인식을 갖고 합의서에 최종서명, 올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했다.
단체협약의 주요골자는 △조합원 자격제한이 기존 부장급이상 책임직위 및 전문직위 보임자에서 1급직 이상자 및 부서장으로 전환 △장애인 고용 및 시설확충 △직장내 성희롱예방 노력 명문화 등이다.
임금협약은 지난달 6일 잠정합의안대로 총액대비 4.2%가 인상됐다. 임협 주요내용은 △기본급 6만원 정액인상 △보건후생비 63% 정률인상 △급식비 3만원 인상(기존 20만원) △교통비 5만원인상(기존 18만원) △개인연금지원제도 폐지 등이다.
이는 직급별 대표호봉으로 비교했을때 최저 1백90만원에서 최고 3백33만원까지 인상되는 효과가 있다. 소급분은 평균 2백만원에서 3백만원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