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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문화·헤럴드경제 연재소설'공개경고'

김창남 기자  2004.11.10 09: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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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대성)가 일부 신문의 연재소설에 대해 공개경고 조치를 내렸다.



신문윤리위는 지난달 27일 열린 제770차 월례회의에서 문화일보의 ‘강안남자’와 헤럴드경제의 ‘야색계’에 대해 신문윤리강령 위반결정을 내렸다.



이번 조치는 그 동안 이들 소설에 대해 공개·비공개경고 등 여러 차례 제재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음란·저속한 성행위 장면들을 묘사, 청소년을 비롯한 여러 독자들에게 성적 충동을 유발시킬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취해졌다.



이와 함께 신문윤리위는 ‘성매매 방지법’ 발효 후 성매매 단속관련 새 풍속도를 선정적으로 보도한 스포츠투데이의 ‘변칙 성매매 ‘눈타임’’에 대해선 비공개경고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