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은 3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임금동결과 정년단일화 등을 골자로 한 ‘임단협 잠정타결안’을 승인했다.
서울신문은 지난달 27일 노사가 합의한 잠정타결안을 찬반투표에 붙여 재적 조합원 3백91명 중 2백90명이 참여한 가운데 74.14%(2백15명)의 찬성률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노사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임단협 교섭과정을 통해 △기본급 및 상여금 동결 △직급별 정년 55세로 단일화 △주5일 근무제 시행방안 놓고 노사동수 위원회 구성 △비정규직 채용 최소화 및 정규직 전환 등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논란이 됐던 연봉제 및 임금피크제에 대해선 추후 협상을 통해 결정, 대기발령 조항에 대해선 폐기키로 하는 등의 노사부속합의서에도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