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국제신문 박수현 기자의 ‘바다의 신비 Fish Eye |
|
|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정대철)는 23일 위원회를 열고 국제신문 박수현 기자의 ‘바다의 신비 Fish Eye’(사진) 등 4개 분야 5건의 기사를 ’제1백70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1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실시한다. 각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 부문 △고교 등급제 보도(한겨레 사회부 강성만, 안영춘, 이지은, 이순혁, 김영인, 김남일 기자) △외평기금 1.8조원 행방불명(이데일리 증권부 강종구, 채권외환팀 최현석 기자)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서울 및 6대 광역시 3대 강력범죄 GIS 분석 최초보도(동아일보 사회부 길진균, 조이영, 정세진 기자)
◇지역취재보도 부문 △수영만 매립지 아파트 개발 특혜의혹(부산일보 사회부 이현우 기자)
◇전문보도부문△바다의 신비 Fish Eye(사진보도부문)(국제신문 사진부 박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