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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이종완 기자  2004.12.01 1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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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폐막만찬이 열린 제주도 서귀포시 한 식당에서 참석자들이 어깨동무를 하며 ‘고향의 봄’ 등 추억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