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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훈 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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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 동아일보 새 지회장에 박정훈 경영전략실 경영총괄팀 기자가 선출됐다.
박 지회장은 “내년에는 언론사 경영환경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신문 경영환경이 어려울수록 지면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노력과 투자는 더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선 동아일보 기자들이 최고의 기사를 생산하는데 무엇이 부족한 지 고민하며 작은 것부터 하나씩 방법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지회장은 지난 96년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해 편집국 사회부와 경제부 기자를 거친 후 지난 2002년 10월부터 지금까지 경영전략실 경영총괄팀에서 근무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