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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편집국  2000.11.08 2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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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채널선택권은 시청자가 쥐고 있는 것이다." "과연 시청자를 위한 조치인지 신중히 생각해 봐야 한다."



▶인천방송의 방송권역 확대 논란과 관련 인천방송과 SBS의 관계자는 똑같이 '시청자를 위한 결정'을 강조하면서도 상반된 입장을 내보였다.









"단순히 기자가 인터넷사업에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언론형태를 만들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