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 창립정신으로 되돌아가야”

기자협회 45주년 기념식…226 이달의기자상 시상식 함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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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사진)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창립 4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회장을 지낸 송효빈, 박기병, 이형균, 이춘발, 김주언 고문 등을 비롯해 기자협회 현 집행부, 제 226회 이달의기자상 수상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김경호 회장은 “기자협회는 창립정신으로 되돌아가 회원들이 참여하는 순수 언론단체로 거듭나야 한다”며 “특정한 정파적 이해나 이념적 정쟁에 함몰되지 않고 오로지 중립적인 관점에서 저널리즘의 본령을 찾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립기념식에서 기자협회는 언론인공제회설립추진위원회 이사장인 박기병 고문, 우리민족교류협회 송기학 이사장, 화진그룹 강현송 회장, 굿모닝신한증권 심재윤 시니어에디터, 미스터피자 이상은 전무, 동서식품(주) 안경호 홍보실장, SK텔레콤 윤종진 홍보부장, 한국 SGI, 농협중앙회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송인태 사업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기자협회 이영재 마케팅국장에게 근속 20년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편 이날 226회 이달의기자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수상자는 한겨레 권오성·김민경 기자, GTB강원민방 조기현·최백진기자, 중도일보 맹창호·금상진 기자, 경인일보 최재훈 기자 등 7명이다.

곽선미 기자 gsm@journalist.or.kr 곽선미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