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9월 06일 15시 40분
분노가 언론과 민주주의를 망가뜨려선 안된다
[우리의 주장] 편집위원회
서울외신기자클럽이 지난달 회원들에게 하늘색 보도 완장을 배포했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특파원들이 시위 현장을 취재할 때 위협당하는 사례가 늘면서 취재진 신분을 분명하게 나타낼 필요성이 생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