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9월 06일 13시 29분
"사진기자의 단독, 운처럼 보이지만 인내의 결과"
[인터뷰] 퓰리처상 수상자 인터뷰한 홍윤기 서울신문 사진기자
올해 퓰리처상 언론속보 부문 사진 수상자는 뉴욕타임스(NYT) 더그 밀스 기자다. 지난해 7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의 피격 당시 머리를 스쳐가는 총알을 프레임에 담았다. 홍윤기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