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한스경제

의결 정족수 4명으로 늘리는 '방통위법 개정안' 통과

이상인 사퇴했지만 '2인 방통위' 되풀이될 듯

한겨레 창간날... "쓰고 싶고 말하고 싶은 것 다 쓰십시오"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자진 사퇴

탄핵안 본회의 보고,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퇴하나

방심위 직원들 "류희림, 위원장으로 인정 못해"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13년차에 기자상 수상 처음"

"이진숙 임명되면 한국의 괴벨스 보게 될 것"

류희림, '기습 연임' 비판에 "방심위는 112·119, 멈출 수 없어"

소송 패소 기자들 인사위 회부한 국민일보 "징계 안해"

대구일보 구성원 10명 중 7명 "국장 취임 후 나쁜 쪽으로 변화"

이진숙 "법인카드 단 1만원도 사적 사용한 적 없다"

류희림 기습연임에 잇딴 비판… "윤 정부 무너뜨리는 트리거"

대전MBC 구성원들 "이진숙 역사상 최악의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