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7 공정 강조한 김홍일 후보자, 권익위 시절 '이중잣대' 논란

23/12/27 "소신도 식견도 없는 김홍일 후보자, 사퇴가 답이다"

23/12/27 "방송·통신 문외한이 정책 컨트롤타워라니"

23/12/26 방심위 내부 직원, 류희림 위원장 '이해충돌' 부패신고

23/12/19 제목 단어 하나 때문에… 2억 손배소 맞닥뜨린 이데일리

23/12/19 김홍일 27일 청문회… 증인·참고인 없이 진행되나

23/12/19 TBS 내년 예산 0원… 법원, 폐지조례 무효 소송은 각하

23/12/19 얼룩소 '시민 참여' 소셜인터뷰 눈길

23/12/19 한겨레 "검찰 보도 줄이고 재판중심 보도 강화"

23/12/19 신문협, 국회 등에 '생성형 AI 무단이용 방지' 의견서

23/12/19 정치권력의 노골적 언론 탄압 점철된 2023년

23/12/19 10대에 의한, 10대 위한 숏폼 뉴스 '하이니티'

23/12/19 JTBC '절망퇴직'이 남긴 것

23/12/19 풍문·보도 해명 공시 '미확정' 남발… 데이터로 따져보니

23/12/19 기협만평 202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