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남산 시무식 ‘눈길’

“지역저널리즘 강화 역량 집중”

“어려울수록 초심으로 돌아가라”

방응모 前사장 친일행적 게재

방송3사 연중기획 키워드는 ‘광복 60년’ ‘경제 살리기’

방송·통신 융합 ‘초읽기’… 조직개편 급물살

관훈클럽 창립 48주년 기념식 개최

‘1호 기자’ 위상 갈수록 떨어져

인사

강춘진 국제신문 지회장

허철호 경남신문 지회장

머니투데이 박무 사장 별세

DJ, 청와대 전 출입기자들과 신년하례

기자협회장과 기자협회보에게

한국은 ‘뉴스 강대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