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제호 도민에 반납하라

“뭐가 보이나”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김원기 국회의장과 오찬

네트워크 운영방안 토론회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폐막 만찬장서 어깨동무하며 눈시울

“동포애 거름삼아 기자생활 최선”

누굴 위한 법 개정인가

새언론포럼 회장에 김영신씨

매일신문 사장에 조환길 신부

국제신문 백한기 기자 언론인 홈페이지대상 수상

중앙노조 창립 17주년 행사

인사

CCTV와 기자협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