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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2 "MBC 프로그램 품질 개선됐지만, 시청률로 이어지진 않아"
23/06/09 새언론포럼 "여론조사로 수신료 분리징수 결정, 소가 웃을 일"
23/06/09 보도국장 공석 1년 만에, MBN 새 보도국장 지명
23/06/09 동아 '복지포인트제' 도입... 야간취재비 폐지 우려 남아
23/06/08 한국일보, 이충재 이어 김희원에게 "칼럼 쓰지 마라"
23/06/08 대통령실 "KBS 사장 사퇴와 수신료는 별개 문제"
23/06/08 "약자부터 자르는 게 김유열 사장이 말하던 '혁신'인가"
23/06/08 KBS 여권이사들, 수신료 분리징수에 이사회·경영진 총사퇴 제안
23/06/08 김의철 KBS 사장 "대통령께선 수신료 분리징수 철회해달라"
23/06/08 경향신문 '이동관 논란' 1면 머리기사로 다뤄
23/06/07 한국기자협회-마켓링크, 업무협약
23/06/07 방통위, 이달부터 지상파방송사 재허가 심사 착수
23/06/07 KBS 수신료 분리 징수 "돈줄로 공영방송 길들이기"
23/06/05 대통령실, 수신료 분리징수 위한 법령개정 권고
23/06/04 2023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