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상 BBS 지회장

김재원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지회장

강지혜 투데이신문 지회장

노병우 프라임경제 지회장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지회장

매일신문 편집국장, 기자들 자사비판 대자보에 "참고하겠다"

경향·중앙·한국 "다시 통합뉴스룸"… 디지털 혁신 전환점 맞나

머리서 신문 지우랄 땐 언제고… "후속절차 대비없이 또 밀어붙여"

매일신문 기자들 "민주주의 실종… 특정세력 대변하는 '격문'"

프리랜서도 직장내 괴롭힘서 보호… 당정 '오요안나법' 제정키로

"공채로 뽑고 프리 계약"… 방송사 이면, 씁쓸한 비정규직 현실

한겨레 '돌봄휴직 반려' 괴롭힘 징계 요구… 101명 연명서명

"2024년 제평위 재개" 공언 네이버, 탄핵 정국 속 재개시점 장고

'계엄담화' 사전 인지? KBS, 언제 어떻게 알았나

위대한 스포츠맨 위험한 스트롱맨 도널드 트럼프 - 한성윤 KBS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