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5·18마라톤’ 공동주최

디지털제작 따른 업무과중…SBS기자들 “시스템 개선” 요구

동아-KBS 오보 시비

“총선보도 좋아졌지만 개선여지 많다”

예비언론인 과정 경쟁률 3대1 ‘인기’

[미디어단신]

[신간안내]

CBS 편집국 따뜻한 ‘동료애’

“탄핵정국은 신구 정치인들의 대립”

경향 중앙 매경 YTN 정당 여성반장 ‘눈에 띄네’

조선일보 기자, 조갑제 편집장 비판

[기협 인터뷰] KBS·MBC 보도국장

교수중심 ‘미디어 평가단’ 구성…중앙일간지 집중 평가

“편파·왜곡보도 주시하겠다”

[우리의 주장] 지금이 네 탓만을 할 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