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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가 국보법 제정 60주년을 맞아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국가보안법 60년은 씻을 수 없는 야만의 깊은 상흔을 한민족 구성원 모두에게 남겼다"며 "국가보안법이 지배하는 야만의 시대에는 인간의 양심과 자유, 민주주의는 처참하게 유린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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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의 '국보법 폐지 각계인사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주노동당 이영순 최고위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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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가 국보법 제정 60주년을 맞아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국가보안법 60년은 씻을 수 없는 야만의 깊은 상흔을 한민족 구성원 모두에게 남겼다"며 "국가보안법이 지배하는 야만의 시대에는 인간의 양심과 자유, 민주주의는 처참하게 유린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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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가 국보법 제정 60주년을 맞아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국가보안법 60년은 씻을 수 없는 야만의 깊은 상흔을 한민족 구성원 모두에게 남겼다"며 "국가보안법이 지배하는 야만의 시대에는 인간의 양심과 자유, 민주주의는 처참하게 유린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