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새 편집국장에 민병관씨

부발행인 김수길・편집인 박보균


   
 
  ▲ 민병관 중앙일보 신임 편집국장  
 
중앙일보 새 편집국장에 민병관 전 기획실장이 임명됐다.

중앙일보는 7일 민병관 전 기획실장이 새 편집국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민병관 신임 편집국장은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경제부장, 산업부장, 경제 에디터, 전략기획실장 등을 거쳤다.

한편 부발행인 겸 신문제작총괄에 김수길 전 편집인, 편집인에 박보균 대기자, 논설실장에 김교준 전 편집국장, 국장대리・행정국장 겸 문화스포츠에디터에 김종혁 에디터, 전략기획실장에 이하경 전 편집국장 대리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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