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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도 피난민들이 29일 오전 임시숙소 찜질방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한 대통령 담화문' 발표 방송울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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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전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취재진이 연평도행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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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새벽 한미합동훈련이 시작된 가운데 해병대원들이 연평도 내 폭탄 잔해물을 제거하고 있다. (AP/뉴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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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연평도 포격 5일째인 28일 오후 연평초등학교 운동장에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들이 주민들을 위해 임시주거시설을 만들고 있다.(뉴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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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상에서 한미연합훈련이 벌어지고 있는 28일 연평도 초등학교 인근 대피소에 해병대연평부대장의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있어 안전을 위해 민간인은 육지로 이동해 달라'는 권고문이 붙어 있다. (뉴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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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되며 연평도 전역에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28일 오전 연평도를 떠나 인천항에 도착한 외신 취재진들이 하선하고 있다. (뉴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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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상에서 한미연합훈련이 벌어지고 있는 28일 연평도에서 북쪽방향으로 1발의 포성이 들리자 남아있는 민간인에 대한 긴급대피령이 발령, 군인들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및 취재진들이 방공호로 대피하고 있다.(뉴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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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되며 연평도 전역에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28일 오전 연평도 포격 사태와 관련해 피난민 임시숙소로 지정된 인천 한 찜질방에서 연평도를 빠져나온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뉴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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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연평도 도발로 전사한 해병대 연평부대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영결식이 27일 오전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 체육관에서 엄수된 가운데 운구행렬이 영결식장을 나서고 있다. (성남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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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과 연평도에서 함께 근무한 장선웅씨(23)가 25일 광주 남구청 광장 합동분향소에 마련된 후배들의 사진을 보고 있다. (뉴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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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연평도를 비롯한 섬 지역 여객선이 정상운행 돼 인천으로 대피했던 연평도와 백령도 주민들이 돌아가기 위해 줄지어 있다. (뉴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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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3일째인 25일 오전 인천해경항에 연평도로 향하는 취재진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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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도에서 탈출해 인천에 도착한 주민들이 24일 오후 옹진군청을 방문, 피난민에 대한 후속 대책의 부실에 대한 항의를 하고 있다. (뉴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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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규탄하며 김정일 북방위원장과 후계자 김정은의 초상화를 불태우고 있다.(뉴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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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 북한이 발사한 포탄 수십발이 떨어져 곳곳이 불타고 있다. (뉴시스=연평도 주민 김경순씨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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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2시30분께 북방한계선(NLL) 부근에 위치한 연평도에 폭탄 50여발이 날아들어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탄은 북한 개머리 해안포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뉴시스=독자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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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연평도 전투 전사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이 유가족들의 항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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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연평도 포격 다음날인 24일 새벽 적십자사 요원들이 연평도로 떠나는 행정선에 구호물품들을 싣고 있다. (뉴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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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신문 등 일본의 조간신문은 24일자 1면 머리기사로 북한이 연평도 포격을 보도했다. 사진은 24일자 일본 조간신문.(연합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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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연평도 전투 전사자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뉴시스=경기신문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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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영 국방부장관이 24일 오전 국회 국방위회의에서 북한의 연평도 화력 도발 관련 질의에 답하며 보고자료를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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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지난 23일 오후 2시34분께 연평도 부근에 수 백 발의 해안포를 발사한 가운데 24일 오전 인천해경부두에서 해경들이 연평도 복구를 위한 구호물자를 연평도로 떠나는 해경선으로 옮기고 있다.(뉴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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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오후 발생한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 주민들이 인천항으로 대피하기 위해 배에 승선하며 어린이부터 옮기고 있다. (뉴시스=옹진군청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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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오후 발생한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으로 초토화된 연평도의 처참한 현장이 24일 오전 공개되어 침통함을 더하고 있다. (뉴시스=옹진군청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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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2시34분께 북한이 발사한 100여발의 포탄으로 연평도 주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대피소에서 밤을 보냈다.(뉴시스=인천해양경찰서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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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23일 오후 연평도 육상으로 해안포를 여러차례 발사한 가운데 이날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취재진들이 뉴스를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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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연평도 부근에 대규모 해안포를 발사해 군과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들이 근심어린 표정으로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뉴시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