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노현 노조위원장

매일경제 신임 노조위원장에 노현 기자가 선출됐다.

 

노조는 최근 단독 입후보한 노현 위원장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를 열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노 위원장은 2002년 매경에 입사해 문화부, 금융부, 중소기업부, 산업부, 증권부 등을 거쳤다.

 

노현 위원장은 "신문산업이 어려운 가운데도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치열한 노력으로 매일경제신문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성과에 걸맞은 처후 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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