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남 기자 kimcn@journalist.or.kr | 입력 2016.06.01 14: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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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신임 지회장에 김명우 기자(차장)가 선임됐다.
김명우 지회장은 2000년 1월 YTN 기자로 언론계에 첫 발을 내딛은 후 2011년 8월 TV조선으로 옮겨 앵커, 사회부, 정치부 등을 담당했다.
김명우 지회장은 “신임 보도본부장이 취임하면서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며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다닐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데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